문화/영화

'마리아 비틀' 원작으로 만든 미국 영화 불릿 트레인 소개

Jeong_9195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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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불릿 트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순서는 불릿 트레인 감독 및 출연진 소개와 불릿 트레인 예고 줄거리, 무대인사 일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불릿트레인 감독 및 출연진 소개

불릿 트레인 감독은 데이빗 레이치입니다. 데이빗 레이치는 스턴트맨이자, 영화감독입니다. 영화는 총 23편을 찍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노바디', '얼티밋 배틀', '분노의 질주', '존윅', '데드풀2', '아토믹 블론드', '캡틴 아케리카', '본 레거시', '인타임', '킹 오브 파이터', '닌자 어쌔신'등이 있습니다. 주연배우는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애런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배드 버니 배우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불릿트레인 외에도 정말 인기 많은 영화 작품이 많습니다. 대부분 소개하는 영화 작품은 제가 이미 본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월드워Z',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트로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13', '퓨리', '머니볼', '카운슬러', '트리 오브 라이프'등이 있습니다. 조이킹 배우는 넷플릭스에서 키싱부스로 얼굴을 알게 된 배우입니다. 키싱부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키싱부스외에 '더 라이'. '슬렌더맨', '제로빌', '위시 어폰', '스톤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컨저링'등이 있습니다. 애런 존슨배우는 '어벤져스', '캡틴 어메리카','테넷', '킹스맨', '고질가', '안나 카레니나', '파괴자들', '아웃로 킹', '더 월' 등에 출연했습니다. 다른 배우에 비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배우는 영화를 총 10편 찍었습니다. '이터널스', '고질라 VS 콩', '우먼 인 원도', '사탄의 인형', '패밀리', '위도우즈', 스파이더맨', '호텔 아르테미스' 등이 있습니다. 

불릿트레인 등장인물

 불릿 트레인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총13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레이디버그 역에 브래드피트, 프린스 역에 조이킹, 탠저리 역에 애런 테일러 존슨, 레몬 역에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기무라 역에 앤드류 코지, 엘더 역에 사나다 히로유키, 화이트 데스 역에 마이클 새넌, 울프 역에 베니토 A 마르티네스 오카시오, 마리아 비트역에산드라 블록입니다. 글고 손 역에 로건 러먼, 호넷 역에 자씨비츠, 마시 오카, 캐런 후쿠하라가 등장하게 됩니다. 원작은 이사카 고타로의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원작이랑은 설정과 배경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불릿트레인 예고 줄거리

레이디버그 본귀 첫 임무로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레이디버그는 처음부터 미션이 너무 쉽게 클리어 하자 의문을 가지지만, 기차에서 내릴려고 하는 순간 숨어있던 킬러들이 나타납니다. 킬러들과 열차 안에서 결국 싸우게 됩니다. 레이디버그는 열차에서 내릴수가 없다면 가방을 지켜야 하는 임무입니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가방을 가지고 내릴 수 있는지는 8월 24일 극장에서 보시면 결말을 알 수 있습니다. 

 

불릿트레인 내한 기념 무대인사 일정

불릿 트레인 배우들의 무대인사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홍보차 브래트피트 8월중에 내한합니다. 그래서 8월 19일 CGV 용산에서 직접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8월 19일 오후 8시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과 8시 15분에 용산아이파크몰 4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매하려고 하면 벌써 매진입니다.

 

 

불릿트레인에 대한 기대감

이번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액션 장면 거의 대부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톰 크루즈와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나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거기다가 데드풀 1,2편 모두 다 재밌게 관람했던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이 불릿트레인도 만들어서 그런지 기대가 더 되는 영화입니다. 개봉하면 바로 퇴근 후 바로 극장 가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무대인사 일정과 내한 소식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예매해서 직접 배우들도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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