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하가 빅마우스? 빅마우스 10회 다시보기 & 11회 미리보기

아직까지 진짜 빅마우스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흐름상 보면 최도하가 빅마우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9월 2일에 11회 미리보기 알아보기 전에 10회 다시보기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 11회 미리보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빅마우스 10회 다시보기 줄거리

박창호는 진짜 빅마우스를 보려고 8시에 빅마우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박윤갑 소장이 나타났습니다. 박창호는 박윤갑 소장이 진짜 빅마우스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박윤갑은 그동안 빅마우스처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죽은 2명은 박윤갑이 미리 신경안정제라고 줬지만, 청산가리였습니다. 그리고 진짜 마약자 명단도 박윤갑이 미리 준비해둔 거였습니다. 박윤갑은 박창호에게 서교수 논문에 대해 물어보지만 박창호는 타로카드를 못 읽는 박윤갑을 보고 진짜 빅마우스가 아니나라는 것을 압니다. 박창호는 미리 준비해놨던 녹음기로 박윤갑과 대화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고미호는 제리를 만났고, 증인으로 재판으로 나간다고 말합니다. 최도하와 공지훈은 영화관에서 영상을 보며 어린아이에 대해 말합니다. 공지훈은 어르신 사업에 대해 노골적으로 노린다고 말하며, 서재용 논문으로 장난을 친 거에 대해 최도하를 인정합니다. 공지훈은 최도하를 상대해줄 거라며 경고를 합니다. 박창호는 최도하한테 연락을 해서 검찰 취조가 있다고 했고, 빅마우스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넘김다고 말합니다. 최중락을 못 믿겠다며 최도하에게 증인이 필요하닥 직접 와달라고 합니다. 박미영 간호사는 한재호에게 수감자들이 이상 증상이 보인다며 약을 바꿔야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채봉과 한재호, 이두근은 하던 대로 하라며 나서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두근은 약으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은 하지만 정채봉은 괜찮을 꺼라며 넘깁니다. 이때 현주희와 정채봉은 한재호, 이두근은 마주쳤고 이사회가 열리면 3명은 해임 될 거라고 말합니다. 박윤갑은 박창호에게 취조 잘하고 오라며 샛길로 빠지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수감소에 고미호가 간호사로 이력서를 냈고, 박윤갑은 고미호를 취직시켜줍니다. 정채봉은 현주희에게 교도소에 수간호사와 장간호사를 보낸 것에 말하며, 이사회대 자신이 해임건에 대해 막아달라고 말합니다. 현주희는 이를 거절했고, 이두근은 약을 바꾼 것이 걸릴까 봐 두려워합니다. 교도소에서 고미호와 수간호사와 장간호사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수감자 중 한 명은 약에 이상반응을 보였고, 폭력적으로 변했습니다.  교도관들이 이를 제압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숨을 쉬지 않아 급하게 응급처리가 필요했고, 수간호사와 장간호사는 응급키트제세동기를 챙겨갔지만 작동을 하지 않아 고미호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사고를 일으킨 범죄자는 깨어났고, 응급차에 같이 가게 됩니다. 이렇게 박윤갑은 고미호를 간호사로 채용합니다. 최중락은 최도하를 보고 선배님이라고 하지만,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최도하는 최중락에게 검사는 소문이 아닌 증거로 죽이는 거라며 말하지만, 최중락은 무시하고 박창호에게 갑니다. 박창호는 최중락에게 마약 혐의는 왜 불기소 처분 안 해주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중락은 빅마우스 협의 먼저라며 무시하지만 박창호는 마약부터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최도하는 박창호에게 책임지고 불기소 처분하게 해 준다고 하며 진도를 나가자고 합니다. 박창호는 준비해둔 녹음기를 들려줍니다. 그 녹음기에는 박윤갑이 자신이 빅마우스라는 얘기를 말했고, 그동안 자신이 한 협의에 대해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박창호는 박윤갑은 하수인이고 진짜 빅마우스는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최중락은 돈으로 박윤갑을 매수했다고 하지만 박창호는 녹음기를 최도하에게 넘깁니다. 그리고 서재용 논문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고 말합니다. 최중락은 박소장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박창호는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며 방법을 알려줍니다. 최도하는 최중락에게 박윤갑부터 처리하라며 녹음파일을 주지 않았습니다. 공지훈은 박창호를 믿자고 하며 최중락에게 최도하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합니다. 최중락 검사는 박윤갑을 긴급 체포하러 옵니다. 박윤갑소장은 공지훈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긴급체포를 당했다고 말하며 최중락에게 철수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중락은 최도하가 시켰다며 박윤갑을 데리고 갑니다. 최도하와 박창호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최도하는 박창호에게 준비했던 술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장으로 간수철이 임명됩니다. 박창호는 최도하에게 고맙다고 말하지만, 진짜 빅마우스를 데리고 올 때까지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현주희는 누군가가 약을 타논 텀블러를 마시며 퇴근합니다. 이때 약반응으로 교통사고가 납니다. 최도하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급하게 현주희가 있는 응급실로 갑니다. 박창호는 고미호에게 현주희 사고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빅마우스와 최도하 실장을 다 잡은 거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빅마우스와 최도하가 붙은 것 같다며 박창호는 이 둘을 잡을 기회에 대해 생각합니다. 

 

 

 

빅마우스 11화 미리보기 줄거리

박창호는 간수철에게 권력을 보여주며 진짜 빅마우스를 잡으려고 했고, 최도하도 간수철을 통해 진짜 빅마우스를 잡으려고 합니다. 최도하로 교도소 안에 폭동이 납니다. 공지훈은 둘 싸움을 조용히 지켜보며 최도훈을 잡으려고 합니다. 박창호는 이번에도 진짜 빅마우스가 안 나오면 계획을 다 엎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