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103회 다시보기 줄거리

으라차차 내 인생 103회 줄거리 소개

강차열은 서동희를 부르며 깨어납니다. 의사가 강차열상태를 체크하고 회복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며 서동희는 좋아합니다. 간호사는 그런 서동희를 축하해줍니다. 서동희는 강차열에게 깨워나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합니다. 강인규한테 연락하여 강차열에 깨어난 소식을 말해주며 강성욱과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최미경은 강차열을 볼 자신이 없어 같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최미경은 방 안에 들어와서 강차열이 깨워나 줘서 고맙다며 혼자 웁니다. 그리고 장현석에게도 깨어난 소식을 들려줍니다. 강인규와 강성욱은 강차열에게 찾아가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김정호와 서명숙은 강차열이 깨어난 소식을 듣고 좋아합니다. 방혜란은 백승주가 자는 줄 알고 방에 들어갔는데, 백승주는 인하폐션에서 일했던 한부장을 만나 일자리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방혜란은 조금 더 쉬라고 하지만, 백승주는 일하는 게 더 좋다며 나갑니다. 서동희는 강차열 옆에서 미음을 먹이며 간호를 합니다. 강차열은 하루빨리 퇴원하기 위해 열심히 밥을 먹습니다. 박자영은 서명숙에게 복숭아잼을 만들려고 사 왔지만 서명숙은 기분을 상해합니다. 박자영은 서명숙을 생각해서 사 왔지만, 안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합니다. 서명숙은 김정은한테 가서 박자영이 사 온 썩은 복숭아 얘기를 하며 젊은 애가 궁상맞다며 짜증을 냅니다. 백승주는 한부장한테 일자리를 부탁하지만, 한부장은 이미 같은 업계에서 안 좋은 소문이 퍼져서 추천해주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사내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과 오너 일가 내부 얘기도 백승주가 고발했다는 얘기로 소문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백승주는 화가 납니다. 강인규는 집에 일하는 아줌마를 통해 최미경안부를 묻습니다. 최미경이 외출했다는 얘기를 해주며 어디 나갔는지 궁금해합니다. 최미경은 강차열병실로 찾아갑니다. 몸은 괜찮냐고 물어보며 자기를 원망스럽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강차열은 아니라고 말하며 신경 쓰지 말고 누구를 탓할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강차열한테 자신한테 원망을 해야 덜 미안하지 않냐며 말하며 깨워나 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못 깨어날까봐 걱정했다고 말합니다. 강차열은 그 얘기를 듣고 고맙다고 말했고, 최미경은 누명 씌우려고 했던 것을 사과합니다. 김혜나는 박자영이 서명숙한테 밉보인 것 같아 심란합니다. 김태평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박자영이 기운 없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김태평은 김혜나와 힘찬이에게 물어봅니다. 듣자마자 김태평은 서명숙한테 가서 박자영 편을 들며 화를 냅니다. 김정호는 누구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고 김태평에게 한 소리할 때 박자영이 김태평을 말립니다. 김태평은 박자영에게 임신하는 동안만이라도 궁상 짓 좀 하지 말고 좋은 것을 먹으라고 화를 냅니다. 백승주는 재취업을 하기 위해 이력서를 준비를 합니다. 강차열은 답답해서 산책을 하려고 하지만 서동희는 휠체어를 가지고 옵니다. 산책을 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인 걸 다시 한번 보여주며 다시 만나기로 합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 104회 미리보기 줄거리 소개

백승주는 면접을 보러 가지만 인하폐션에서 있었던 일 소문이 나서 면접 때 면접관들이 욕을 합니다. 힘찬이는 강차열이 깨어나 병실에 가서 기뻐합니다. 서동희는 가족들에게 강차열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강차열은 강인규한테 최미경과 이혼소송을 취소하면 안 되냐며 부탁을 합니다. 강성욱은 서동희 오빠한테 찾아가 지난 일에 대해 사과를 합니다. 강성국과 강차열은 서동희오빠 뺑소니 범으로 재판을 판결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