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104회 다시보기 소개

으라차차 내 인생 104회 다시 보기 줄거리

김정호가 힘찬이를 병원에 데려다줘서 강차열을 만나게 됩니다. 힘찬이는 강차열과 다음 주에 퇴원하면 자전거를 타러 가지고 약속을 합니다. 서명숙은 박자영에게 임부복을 선물로 사줍니다. 박자영은 감사하다고 하고 서명숙은 복숭아 일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서로 오해를 풀며 기분 좋게 풉니다. 백승주는 면접을 보러 가지만 인하 패션에서 했던 일 때문에 거절을 당합니다. 강인규는 최미경한테 이혼소송한테 불리할까 봐 서로 피해 갑니다. 강성욱은 강차열을 보러 갑니다. 그리고 서동희와 다시 만난다고 말하며 강성욱은 백승주와 이혼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최미경이 강차열한테 누명을 씌운 걸 알고 강인규와 이혼소송 중이라고 말하며 강인규한테 말려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퇴원해서 강성욱과 같이 재판을 받기로 합니다. 서동희는 집에 와서 김정호와 서명숙에게 강차열과 다시 만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서재석 뻉소니 재판을 보고 결혼 얘기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서동희는 김대리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다시 인턴으로 들어올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며 긍정적인 답변을 합니다. 박자영은 김태평한테 서명숙한테 받은 옷을 자랑하며 김태평에게 서명숙한테 가서 사과하러 가라고 합니다. 김태평은 서명숙한테 사과하며 서로 오해를 풉니다. 김정은은 장현석한테 자기 뜻대로 수건 교체해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도 부딪힐 일이 많을 거라며 서로 맞혀보면서 살아보자고 말합니다. 강인규는 강차열을 보러 옵니다. 하루빨리 좋아지는 모습에 좋아합니다. 강차열은 강인규에게 이혼소송을 하지 말라고 말하며 최미경이 와서 사과한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이번 한 번만 용서를 해달라고 말합니다. 이혼하면 자신 탓이 될까 봐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고, 강인규는 강차열에게 하루빨리 퇴원하라고 말합니다. 강인규는 최미경이 강차열한테 사과했냐고 물어봅니다. 강차열은 드디어 병원에서 퇴원합니다. 강성욱은 강차열을 데리러 옵니다. 집에 온 강차열은 강성욱이 방에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서동희 오빠 납골당을 물어보며 재판 전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강인규는 최미경을 따로 불러 이혼소송 준비를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며, 최미경은 다시는 실망시키는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하며 이혼소송 취하했다는 얘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애들한테 고마워하라고 말합니다. 강차열은 서동희와 통화하면서 강성욱이 서재석 납골당에 갔다고 말합니다. 강성욱은 서재석납골당으로 찾아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강차열과 강성은 재판이 받게 됩니다. 강차열은 무죄를 선고를 받았고, 강성욱은 징역 6개월을 받습니다.